박선 무당 왈, "팔고 난 다음 전화 한 통을 더해주는 세일즈맨, 아랫사람의 말을 1분 더 들어주는 리더, '미안하다'는 말 한 마디를 먼저 하는 배우자, 한 발 앞서 먼저 베푸는 직장인의 주변에는 항상 사람들이 몰린다."
그런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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