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선 무당 왈, "팔고 난 다음 전화 한 통을 더해주는 세일즈맨, 아랫사람의 말을 1분 더 들어주는 리더, '미안하다'는 말 한 마디를 먼저 하는 배우자, 한 발 앞서 먼저 베푸는 직장인의 주변에는 항상 사람들이 몰린다."

그런가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박선

"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사람과 등을 돌리게 하는 사람의 차이는 쉽게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차이에서 출발한다. 팔고 난 다음 전화 한 통을 더해주는 세일즈맨, 아랫사람의 말을 1분 더 들어주는 리더, '미안하다'는 말 한 마디를 먼저 하는 배우자, 한 발 앞서 먼저 베푸는 직장인의 주변에는 항상 사람들이 몰린다. 행복하고 성공적인 관계를 위해 반드시 거창한 작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. 전화나 인사, 칭찬이나 사과 및 감사 방법이나 횟수에 작은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 우리 자신을 얼마든지 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."( 나와 해당사황 전혀 없지만 좋은말 같아서 따다 옮김 이하생략~ )

Posted by 이지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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