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지하 “뭐가 변절이냐? 누가 내 동지냐? 민주화운동이 무슨 당에 속한 것이냐? 한국어를 오염시키지 말라.”

ㆍ언론 통해 ‘독설’…백 교수 “아끼던 사람인데”김지하 시인(71)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를 지지한 데 이어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를 비판하면서 그


Posted by 이지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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