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국 윈도우7로 업했다. 디폴트로 세팅되어 있던 편리한 펑션키가 다 무용지물이 되어버렸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스타에서 벗어난 일은 잘한 일이지싶다. 비스타 쓰는 분들이 새삼 존경스럽다. 그 인내심에 복 있을진저.


2010년 11월 29일 오전 9:22

Posted by 이지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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