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선숙 "조사가 진행 중인 동안 이메일 문자 등을 통해 조직적인 착신 전환을 유도하는 등 민심을 왜곡하는 선거 부정행위는 절대 용납될 수 없다."
그러니까 이제까지 SMS에 난무하던 그 행위가 실제로는 '선거 부정행위'였다는 거군요 머리 아픈 친구들 많을 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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