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올 김용옥이 철학자가 맞긴 맞다 철학자란 본질적으로 유아론자들이란 점에서 보자면 그렇다 확실히


덧>
암튼 꽤 재밌는 친구다 
이 친구한테 걸리면 소 오줌 말똥이 다 그 자체로 우주가 된다


[눈(SNS)사람 인터뷰] (20) 철학자 도올 김용옥 “커피가 뭔지 알아?” 누가 선생 아니랄까 봐 그는 처음 본 기자와의 대화를 질문으로 시작했다. “따라와 봐.” 구식 양옥인 통나무 출판사 사옥은 젊음이 꽃핀 서울 이화장길(동숭동) 복판의 섬이었고 거기 딸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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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11월 20일 오전 12:10


Posted by 이지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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