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말했지요 이게 그 '멘탈' 수준이라고..
안녕.. 어쩌고 하는 얘기입니다
니 몸이나 팔어? 끙
http://bit.ly/1gFlo81
여기서 정말 문제인 건 몸 팔라는 표현이 아니다
나와 생각이 다른 이들의 얘기를 일도양단!
'개소리'로 뭉개버리는 그 단순 무지함이 문제인 것이다
이런 친구들이 짐짓 "나라가 어찌 돌아가려고.." 하면서 나서면..
그거.. 진짜 무서운 거다
그 얘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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