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치기어린' 혹은 '키치스러운' 글..
이런 시니컬한 자기 감상으로는 지나가는 초딩도 설득하지 못 한다.
좋은 글감을 쓸데없는 감정에 빠져 치기어린 푸념으로 만들어버렸다.
젊은 친구들이 큰 일이다. 참.
내 보기엔 그렇다.
무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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