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치기어린' 혹은 '키치스러운' 글..

이런 시니컬한 자기 감상으로는 지나가는 초딩도 설득하지 못 한다.

좋은 글감을 쓸데없는 감정에 빠져 치기어린 푸념으로 만들어버렸다. 

젊은 친구들이 큰 일이다. 참.

내 보기엔 그렇다. 

무튼.

2003년이던가 2004년이던가, 그 즈음에 용인 가구단지의 어느 물류센터에 들어갔다. SK D2D라는 이름의 쇼핑몰 물류센터였다. 채용은 알바 형식이었던 것 같다. 알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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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12월 9일 오후 1:14

Posted by 이지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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